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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13일 2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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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배차제란 이 지역 9개 시내버스회사가 수익 또는 적자노선에 관계없이 일주일 단위로 돌아가면서 77개 노선을 운행하는 제도. 공동배차제 폐지를 주장한 운전사들은 그 이유로 △서비스가 개선되지 않기 때문(59.2%) △회사들이 경쟁을 하지 않기 때문(31.3%) 순으로 답했다.
김 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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