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0 20:422005년 1월 10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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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한강변 쓰레기가 인천 앞바다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강화도와 김포사이 염하와 석모도 수로 등 2곳에 부유쓰레기 차단 그물을 5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장마철인 6∼9월 강물에 휩쓸려 서해로 떠내려가는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깊이 1.2m, 길이 500m 규모의 그물이 한시적으로 설치된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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