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2 18:182005년 1월 2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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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자신의 홈페이지에 ‘친북비호 독재정권 타도는 합헌’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어 같은 혐의로 고발된 월간조선 사장 조갑제(趙甲濟) 씨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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