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와이즈만 영재교육원

  • 입력 2004년 8월 22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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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한 번쯤 ‘내 아이의 재능을 썩혀 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자녀가 수학이나 과학 분야에 재능이 있다고 판단되면 ‘와이즈만 영재교육원’을 찾아 상담하는 것이 좋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원’은 정밀한 진단테스트와 분석을 통해 아이의 영재성 여부를 판별한 후 수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 진흥 종합계획’이 발표되기 전부터 과학·수학 영재교육을 해온 곳이다. ‘창의력 경시대회’를 처음 창설했다. 10년 동안 20만여명의 영재교육 경험이 축적돼 미래형 인재양성 교육기관으로 공신력을 얻고 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원은 딱딱한 교실 분위기를 벗어나 즐겁고 재미있는 학습을 지향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기초적인 원리를 직접 실험과 체험을 통해 이해하는 방식으로 진행, 창의성과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일부 대도시의 경우 국가 영재교육기관 합격생의 절반가량이 와이즈만 출신일 정도로 교육성과도 탁월하다.

최근 출시된 중등과학 영재프로그램(C&I)은 중등 영재교육원이나 영재학교, 과학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02-3477-1400, www.askwh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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