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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21일 2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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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살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출신 박영심 할머니(82·왼쪽)가 21일 1944년 9월 미군에 체포될 당시 자신의 사진(원안)을 찬찬히 살펴보고 있다. 박 할머니는 사진과 문서자료, 증언이 모두 일치된 첫 일본군 위안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 할머니는 당시 중국 윈난성 라모 지역에서 만삭의 몸으로 생포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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