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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20일 2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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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클럽 부산점은 연면적 1만4000평에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매장 면적은 3500평이며, 3∼5층에는 1000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하나로클럽은 농협의 특수성을 살려 농산물 매장면적을 다른 할인점의 3배가량으로 확대해 부산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 문화센터와 헬스클럽, 은행, 병원, 약국, 미용실, 사진관, 놀이방 등 고객편의시설을 골고루 갖췄다.
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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