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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28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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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채 대상은 제주출신으로 한정되며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내달 24일 합격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특채된 변호사 자격 소지자는 제주도의 법무 및 송무 업무를 비롯해 지방분권 업무 등을 맡게 된다.
올해 사법연수원 수료자는 제주출신 18명을 포함, 모두 966명으로 이 가운데 210여명의 진로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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