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05 19:472004년 1월 5일 19시 4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춘천시는 4월부터 퇴계동 남춘교∼온의동 온의교 공지천 1.2km 구간에 설치된 시멘트 주차장 등 각종 구조물을 제거하고 산책로 및 조깅 전용도로 등을 조성한다.
한편 시는 공지천 인근 근화동 유수매립지 공원에 축구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족구장 등을 조성해 공지천 일대를 자연 친화형 생태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평창올림픽 외국인 93% “한국인 친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시대 개막
강원도, 5년간 1073억원 투입… 2020년까지 귀농귀촌 5만호 유치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