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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5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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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4월부터 퇴계동 남춘교∼온의동 온의교 공지천 1.2km 구간에 설치된 시멘트 주차장 등 각종 구조물을 제거하고 산책로 및 조깅 전용도로 등을 조성한다.
한편 시는 공지천 인근 근화동 유수매립지 공원에 축구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족구장 등을 조성해 공지천 일대를 자연 친화형 생태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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