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7 22:002003년 5월 7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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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고로 지정된 전남체육고는 3월 처음으로 신입생 70명(2학급)을 모집했다.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된 1986년 11월 전남체육고가 광주체육고로 바뀌면서 사실상 전남지역에 체육고가 없어지자 전남교육청은 지역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고를 설립했다.
무안=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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