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20 17:212003년 2월 20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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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방화참사 당시 승객들을 구조하다 숨진 대구지하철공사 직원 장대성씨의 부인이 남편의 영정을 앞에두고 통곡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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