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강추위속 철원 처마끝 고드름

  • 입력 2002년 12월 11일 14시 14분



11일 오전 강원도 철원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6.6도까지 떨어지는 등 3일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기를 뚫고 올라온 태양이 서면 와수리의 한 주택 처마끝에 자라고 있는 고드름 발에 걸려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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