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2 18:162002년 12월 2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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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선우 원장이 87년 개원한 뒤 15년 동안 가난하거나 돌볼 가족이 없는 환자 32만여명에게 무료 진료를 해 준 공로를 높이 사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미 참 의료인상은 봉사정신으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의사회와 한미약품이 공동으로 만들었다.
이진한기자·의사 liked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