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16 20:212002년 5월 16일 2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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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지도부와 조합원 등 200여명이 16일 서울 명동 한빛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구속노동자 석방’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