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1 20:002002년 4월 11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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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국산 히로뽕을 밀수하다 적발된 조선족 마약밀수범 김성태씨(가운데)가 11일 인천공항에서 중국수사기관에 신병이 인도되고 있다. 중국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이번 신병인도는 한·중 사법공조 사상 처음이다. 인천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