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21 20:072002년 3월 21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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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없다. 꼼짝 마라.” 대한항공은 월드컵 테러에 대비, 21일 오전 서울 등촌동 중앙교육원에서 승무원에게 호신술과 체포술 등을 교육했다. 안철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