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모았어요”

  • 입력 2001년 11월 27일 19시 26분



서울 성동구의 25개 구립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27일 구청 회의실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1년간 모은 돼지저금통 30여개를 개봉하고 있다.「신석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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