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교수 117명 "8일부터 무기한 농성"

  • 입력 2001년 10월 6일 19시 10분


5일 총장퇴진을 주장하며 재단측에 집단사퇴서를 제출한 숭실대 교수협의회(회장 김홍진·金鴻振) 소속 교수 117명이 8일부터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숭실대 교수협은 5일 오후 열린 비상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어윤배(魚允培) 현 총장이 퇴진할 때까지 수업은 물론 모든 학내 업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숭실대는 지난해 12월 이사회의 어 총장 연임결정에 교수협측이 반발하면서 줄곧 학내분규에 휩싸여있다.

<김창원기자>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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