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교수 117명 "8일부터 무기한 농성"

입력 2001-10-06 19:10수정 2009-09-1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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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총장퇴진을 주장하며 재단측에 집단사퇴서를 제출한 숭실대 교수협의회(회장 김홍진·金鴻振) 소속 교수 117명이 8일부터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숭실대 교수협은 5일 오후 열린 비상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어윤배(魚允培) 현 총장이 퇴진할 때까지 수업은 물론 모든 학내 업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숭실대는 지난해 12월 이사회의 어 총장 연임결정에 교수협측이 반발하면서 줄곧 학내분규에 휩싸여있다.

<김창원기자>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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