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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비역 영관장교聯 “평양방문단 국민에 사죄를”
업데이트
2009-09-19 10:25
2009년 9월 19일 10시 25분
입력
2001-08-22 23:16
2001년 8월 22일 2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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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과 해병대 출신의 ‘대한민국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는 22일 “8·15민족통일대축전 평양 행사에 참가한 남측 방문단 337명은 방북 기간 중 저지른 국민적 배신행위에 대해 4000만 국민에게 사죄하고 스스로 속죄의 길을 택하길 엄중 촉구한다”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관계 당국은 흔들리는 안보의식을 고취할 대응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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