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13 19:062000년 11월 13일 19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교원정년 환원은 교총과 전교조 등 교육계가 모두 원하고 있는 것이며, 초등교원의 수급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권대변인은 또 현행 국민건강보건법 중 임의조항으로 돼있는 종업원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규정을 강제조항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입법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