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합격 기원하는 어머니

  • 입력 2000년 11월 13일 10시 54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3일 아침 고3 수험생을 둔 한 어머니가 영하의차가운 날씨 속에 보물 제431호인 팔공산 갓바위 앞에서 아들의 합격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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