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7 18:361999년 3월 17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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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청문회 증언을 거부한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과 김전대통령의 차남 현철(賢哲)씨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방문조사 또는 서면조사를 고려 중이며 정식 기소는 하지 않고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