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실업자 공공근로 내달 실시…정부 자료전산화 투입

입력 1999-02-04 19:28수정 2009-09-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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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및 박사학위 소지자 등 고학력 실업자를 위한 공공근로사업이 이르면 3월부터 시작된다.

공공근로사업에 고용되는 박사학위 소지자는 월 1백만원, 석사학위 소지자는 월 8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4일 “대학원 졸업시기가 다가오면서 석박사학위를 보유한 고학력 실업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면서 “고급인력 활용 차원에서 이들을 위한 공공근로사업을 3,4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각 부처의 자료전산화에 필요한 데이터 베이스(DB)를 구축하기 위해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고 통계학적 지식을 갖춘 석박사들을 대거 활용할 계획이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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