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노동『1분기 실업자수 180만명선 억제』

입력 1999-01-22 19:54수정 2009-09-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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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李起浩) 노동부장관은 22일 올해 1·4분기(1∼3월)에 실업자수가 최고 2백만명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나 각종 실업대책을 통해 1백80만명선에서 억제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장관은 이날 오후 신라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열린 최고경영자연찬회에 참석, “작년말 실업자수는 1백66만명, 실업률은 7.9%였으나 올 1·4분기에는 신규 고졸 대졸인력 30만명과 건설일용직 추가 실직자 16만명, 구조조정에 따른 실직인력이 쏟아져나와 실업자수가 2백만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금동근기자〉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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