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김치’

  • 입력 1998년 11월 24일 21시 09분


‘사랑을 듬뿍 담은 김장김치’. 서울 중랑구청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백40명이 24일 오전 중랑구청 광장에서 관내 실직자와 소년소녀 가장 및 혼자 사는 노인에게 전달할 5천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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