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경쟁률 『껑충』…해사 女생도 56대1

입력 1998-09-14 19:27수정 2009-09-2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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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학년도 3군사관학교 경쟁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육해공군에 따르면 육사는 남자생도 2백50명, 여자생도 25명 모집에 각각 3천4백26명과 4백89명이 지원, 13.7대1과 19.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사는 남자생도의 경우 1백80명 모집에 지난해보다 1천6백20명 늘어난 4천7백24명이 지원했고 처음으로 20명을 뽑는 여자생도는 1천1백28명이 지원, 경쟁률이 각각 26.2대1과 56.4대1을 기록했다.

공사도 전체 모집정원 2백30명에 3천2백70명이 지원해 14.2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20명을 뽑는 여자생도는 17.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송상근기자〉song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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