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이영우씨는 ㈜청구사장으로 있던 94년부터 95년까지 장회장의 지시로 비자금을 조성하면서 회사돈 20억원을, 이상철 전 사장은 5억원을 횡령한 혐의다.또 홍씨는 96년초 장회장이 은행에 입금하라고 준 비자금 등 회사돈 수십억원 가운데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검찰에 따르면 이영우씨는 ㈜청구사장으로 있던 94년부터 95년까지 장회장의 지시로 비자금을 조성하면서 회사돈 20억원을, 이상철 전 사장은 5억원을 횡령한 혐의다.또 홍씨는 96년초 장회장이 은행에 입금하라고 준 비자금 등 회사돈 수십억원 가운데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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