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9 07:331998년 7월 29일 0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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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2월 평소 알레르기 피부염을 앓고 있던 김씨가 이발소에서 전신에 약을 바르게 시키자 동성애를 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촬영한 후 “5천만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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