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3 19:431998년 4월 23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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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서리는 측근을 통해 “당시 나는 총리 공관에 있었고 신당동 자택에는 다른 식구들이 살고 있었다”며 “경비원이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도둑이 들어왔다 간 일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케네디를 만난 일이 없고 은빗을 선물로 받지도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