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 박지만씨 체포…서울지검,마약복용여부 조사

입력 1998-02-01 20:12수정 2009-09-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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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기배·李棋培)는 1일 지난달 8일 소변검사에서 히로뽕 양성반응이 나온 뒤 잠적했던 고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외아들 지만(志晩·40)씨를 지난달 31일 강원도 용평에서 체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관계자는 “31일 오후 용평리조트에 투숙중인 박씨를 긴급체포한 뒤 현재 마약복용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마약을 복용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공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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