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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한총련 탈퇴 결의
업데이트
2009-09-26 08:32
2009년 9월 26일 08시 32분
입력
1997-10-09 20:49
1997년 10월 9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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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도 水原시 栗田동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 캠퍼스총학생회(회장 鄭명훈.23.토목공4.구속중)는 9일 한총련을 탈퇴키로 결정했다. 총학생회는 지난 7∼9일 3일간 한총련 탈퇴여부를 묻는 총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 참여학생 3천8백31명 가운데 84%인 3천2백30명이 찬성, 한총련을 탈퇴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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