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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리양 유괴수사]全씨외 공범단서 확보 못해
업데이트
2009-09-26 10:09
2009년 9월 26일 10시 09분
입력
1997-09-22 20:05
1997년 9월 22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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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형사3부(임양운·林梁云 부장검사)는 22일 박초롱초롱빛나리양(8) 유괴살해사건의 범인으로 구속된 전현주(全賢珠·28)씨의 남편 최모씨를 소환조사했으나 공범존재 가능성에 대한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공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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