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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1만명『소득세 불성실신고』 정밀세무조사

입력 1997-01-12 19:44업데이트 2009-09-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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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熙城기자」 국세청은 지난 95년도분 종합소득세를 불성실하게 신고한 것으로 드러난 변호사 의사 한의사 건축사 법무사 등 고소득전문직 사업자와 개인사업자 1만여명에 대해 이달초부터 정밀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세청은 12일 『지난해 5월 95년도 귀속분 소득세신고 이후 전산분석 등을 거쳐 지난 연말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작업을 마무리지었다』며 『이에 따라 전국 1백36개 세무서별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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