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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용실에 2인조강도 복면쓰고 현금 빼앗아
업데이트
2009-09-27 08:27
2009년 9월 27일 08시 27분
입력
1997-01-07 20:07
1997년 1월 7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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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承勳 기자」 지난 6일 밤 9시35분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 로얄빌딩2층 율리아나 미용실에 마스크와 복면을 쓴 20대 남자 2명이 들어와 주인 박모씨(36·여)와 손님 황모씨(21·여) 등 8명을 흉기로 위협, 현금1백30만원과 신용카드 넉장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미용실 내부 사정을 잘아는 인근 불량배들의 소행일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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