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양섭기자」 서울시는 그동안 2차례 유찰된 삼풍재산 공개매각을 오는 30일 다시
실시키로 했다.
3차 공매에서는 삼풍백화점 부지와 대구임대주택 등은 2차 때보다 예정가격을 10%
낮췄다. 응찰자는 입찰금액의 10%이상을 상업은행에 예치해야 한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