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朴鍾熙기자】 19일 오후 2시45분경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4동 중앙초등
학교 놀이터에서 이 학교 1학년 金준영군(7)이 원통형그네(일명 호박그네)에 맞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金군은 이날 유치원생 5명과 앉아 그네를 밀면서 놀다가 실수로 바
닥으로 떨어지는 순간 한쪽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그네에 머리부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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