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 제압한 강도에 역고소 당했다…“살인 미수” 주장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 피해를 당한 뒤 가해자로부터 역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형법상 정당방위의 범위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흉기로 무장한 침입자를 제압한 행위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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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 피해를 당한 뒤 가해자로부터 역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형법상 정당방위의 범위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흉기로 무장한 침입자를 제압한 행위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레오 14세 교황이 대전 제과점 성심당 창립 70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일 성심당과 한국천주교회의 등에 따르면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74) 추기경이 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성심당에 전달했다.해당 메시지에서 교황은 “주님께 감사하는 마…

주 5일 근무 기준으로 볼 때 2026년 우리나라 직장인이 쉬는 날은 총 118일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하루 줄어든 수치다.우주항공청이 발표한 ‘2026년도 월력요항’을 보면,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법정 공휴일은 모두 70일이다. 여기에 토요일 휴무를 더하면, 주 5일 근무 직장…

소아·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단순 감기와 달리 폐렴, 중이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플루엔자(influenza)는 흔히 ‘독감’이라 불리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성 호흡기 질…

경찰청이 1일 새해 인사로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독도 일출’ 사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누리꾼이 제보를 해줬다”며 경찰청이 SNS에 올린 사진을 소개했다.경찰청은 해당 게시물에서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을 선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측이 자택에 침입했던 강도로부터 역고소를 당한 사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2일 “당사 소속 배우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는 입장을 냈다.소속사…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아파트 주민을 폭행해 시야장애를 입힌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최근 상해 혐의로 기소된 비프리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법원에 이르러…

현역병 복무를 피하기 위해 매일 고강도 운동과 식이 조절로 체중을 인위적으로 감량한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일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안경록 부장판사에 따르면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23)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 씨는 병역판정검사를 앞두고…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경북 영덕을 찾은 70대 여성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이후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1일 오전 5시 55분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7번 국도에서 해돋이를 보러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 A 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시위로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시청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5분께부터 전장연 소속 휠체어 활동가들이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 집결하면서 상·하행선 열차가 모두 무정차 …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전치 2주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술잔 투척 의혹을 둘러싼 양측의 진술이 엇갈리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새해 첫 출근길인 2일 금요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매우 낮겠다. 서울 등 수도권은 낮에도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2…

서울관광재단은 시민 성원에 힘입어 ‘2025 서울빛초롱축제’ 행사 기간을 기존 4일에서 18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재단은 당초 4일 종료 예정이었던 축제를 18일까지 청계천에서 이어간다. 다만 전시 재정비 및 재개장 준비를 위해 5일 하루는 문을 닫는다.재단은 개막 20일…

아파트 주민을 폭행해 시야 장애를 입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비프리(40·본명 최성호)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최근 상해 혐의로 기소된 비프리의 항소심에서 양측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
![아무리 닦아도 ‘악취’…세면대 이곳 안 닦으면 청소 헛수고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1/133039890.4.png)
욕실 악취의 숨은 원인, 세면대 오버홀과 배수 트랩 청소법을 소개합니다. 샤워기 수압을 이용해 오버홀 내부 물때를 제거하고, 트랩 분리를 통해 고질적인 냄새와 벌레 문제를 해결하는 명쾌한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교 위에서 시민들이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붉은색과 불의 기운을 지닌 ‘병(丙)’과 말 ‘오(午)’자가 만나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병오년은 강한 에너지와 역동성,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해로 여겨져 왔다.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들이 출산 지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쓴 돈이 사상 처음 3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만에 3배 가까이 급증한 규모다. 지자체들이 모처럼 반등한 출산율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결혼·출산 장려금, 주택 지원 등의 지원책을 쏟아낸 결과로 풀이된다. 보건복지부와 …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인 충북 괴산군은 올해부터 첫째 아이를 낳으면 2000만 원, 둘째를 낳으면 3000만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앞으로 괴산군에서 아이 셋을 낳으면 셋째 이상에게 지급되던 장려금 5000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의 출산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괴산군은…
올해 휘발유차나 경유차 등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00만 원의 보조금을 더 받는다. 중형 전기차를 살 경우 기존 보조금을 더해 최대 6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내연차를 폐차할 때만이 아니라 팔고 전기차를 살 때도 보조금을 줘 전체 내연차를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
새해부터 소멸 위기에 처한 인구감소지역 80곳에서 실거래가 12억 원 이하의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면 1주택자와 똑같은 세금 혜택을 받는다. 또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를 사면 취득세를 최대 절반 깎아준다. 자본과 인구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물길을 트기 위한 대책이다. 행정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