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담배 유해성분 공개, 내년부터 의무화… 2년마다 검사 의뢰

    담배 유해성분 공개, 내년부터 의무화… 2년마다 검사 의뢰

    내년 하반기(7∼12월)부터 담배에 포함된 유해성분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의 정보가 공개된다. 정부가 2005년 담배 유해성분을 분석해 공개할 의무를 규정한 세계보건기구(WHO)의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을 비준한 지 21년 만이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담배 유해성…

    • 2025-02-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근육이 뻐근” 칼바람 속 뻣뻣해진 몸…‘담’ 더 잘 걸린다

    “근육이 뻐근” 칼바람 속 뻣뻣해진 몸…‘담’ 더 잘 걸린다

    추운 날씨에는 몸이 자연스럽게 움츠러들고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흔히 ‘담’으로 불리는 근육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둔화되고, 근육이 경직되거나 인대가 수축하면 담을 유발하는 주원인인 근막통증증후군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6일 의료계에 따르면 …

    • 2025-02-06
    • 좋아요
    • 코멘트
  • 식약처, 시판 담배 유해성분 내년 하반기부터 홈피에 공개

    식약처, 시판 담배 유해성분 내년 하반기부터 홈피에 공개

    내년 하반기(7~12월)부터 담배에 포함된 인체 유해성분이 공개된다. 담배 제조업자 및 수입판매업자는 올 11월부터 유해성분 검사를 받아 결과를 보건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이 담긴 ‘담배유해성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6일 입법예고했다…

    • 2025-02-06
    • 좋아요
    • 코멘트
  • 수련병원장 78% “내년 의대 신입생 증원 백지화해야”

    수련병원장 78% “내년 의대 신입생 증원 백지화해야”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1만3000여 명의 수련을 담당하는 전국 병원장 4명 중 3명은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장들은 “정부가 ‘원점 재검토’라는 두루뭉술한 말로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

    • 2025-02-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수련병원장들 “의정갈등으로 경영난, 정상화에 3년은 걸려”

    수련병원장들 “의정갈등으로 경영난, 정상화에 3년은 걸려”

    의정갈등이 1년간 장기화되면서 상당수 대형병원들은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의료계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한 병원의 경영난이 해소되기까지 수년이 소요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연구에 투자할 시간도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면서 장기적으로 ‘K-의료’의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

    • 2025-02-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개강 한달 앞인데 전국 의대생 95%가 휴학

    개강 한달 앞인데 전국 의대생 95%가 휴학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9일 기준 전국 39개 의대의 휴학생은 총 1만8343명으로, 전체 재적생의 9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의대 학생 현황…

    • 2025-02-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국내 첫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11년만에 문닫을 위기

    [단독]국내 첫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11년만에 문닫을 위기

    중증외상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외상 전문의를 육성하는 고려대구로병원의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정부 예산 지원이 중단되면서 11년 만에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서울시가 센터에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5일 고려대구로병원은 2014년 운영…

    • 2025-02-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수련·입영 특례에도 꿈쩍않는 전공의…정부 추가모집 ‘만지작’

    수련·입영 특례에도 꿈쩍않는 전공의…정부 추가모집 ‘만지작’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5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조만간 (사직 전공의) 추가 모집 계획을 병원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엔 오는 7일부터 사직 전공의 9000여명에 대한 추가 모집이 시작된다는 …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 ‘제2 이국종’ 키우는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 예산 9억 없어 문닫는다

    ‘제2 이국종’ 키우는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 예산 9억 없어 문닫는다

    국내에 유일한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가 이달 말 문을 닫는다.고려대구로병원은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를 이달 28일까지만 운영한다. 센터를 운영한 지 11년 만이다. 고대구로병원은 201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지역 외상 전문의 집중 육성 수련병원으로 선정돼 해당 센터를 설립했다.수련센…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 산후조리원 비용 평균 286만원…3년새 43만원 올랐다

    산후조리원 비용 평균 286만원…3년새 43만원 올랐다

    산후조리원에 머무르는 비용이 평균 286만 원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산모 10명 중 8명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만 3년 전보다 43만 원 넘게 이용 금액이 오른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산후조리 실…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 산후조리원 비용 평균 286만원…3년간 43만원 올랐다

    산후조리원 비용 평균 286만원…3년간 43만원 올랐다

    산후조리원에 약 2주 동안 머무르는 이용비용이 평균 286만원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3년 전 조사보다 43만 원 이상 오른 금액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5일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처음 실시한 후 세 번째로 진행…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 의대생 복학 신청 저조…경북-전남-부산대 합쳐서 18명뿐

    의대생 복학 신청 저조…경북-전남-부산대 합쳐서 18명뿐

    전국 39개 의대의 휴학생은 총 1만8343명으로 전체 재적생의 9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의대 학생 현황(1월 9일 기준)’에 따르면 의대 휴학생은 지난해 11월 교육부가 집계한 것(1만1584명)보다 675…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 독감 인플루엔자 3주 연속 감소…의심 환자 57.7명→36.5명

    독감 인플루엔자 3주 연속 감소…의심 환자 57.7명→36.5명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정점을 찍은 뒤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1월19일~25일)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는 36.5명으로 전주 57.7명 대비 크게 줄었다.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1주 99.8명으…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 식약처, 떡볶이·햄버거 배달업체 3600여곳 위생시설 집중점검

    식약처, 떡볶이·햄버거 배달업체 3600여곳 위생시설 집중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햄버거, 핫도그, 떡볶이 등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1인 가구, 맞벌이 가정 증가 등 영향으로 배달앱을 통한 패스트푸드 소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의 식…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 개강 한 달 전인데…두 달 새 의대 휴학생 58% 늘었다

    개강 한 달 전인데…두 달 새 의대 휴학생 58% 늘었다

    개강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최근 두 달간 의대 휴학생이 오히려 6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휴학생은 전체 학생의 95% 수준이다. 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의과대학 학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9일 기…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 의대생 95%가 휴학 중…두 달 사이 60% 가까이

    의대생 95%가 휴학 중…두 달 사이 60% 가까이

    새 학기를 앞두고 휴학 중인 의대생이 두 달 사이 63% 늘어 9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의대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9일 기준 전국 39개 의대(예과 2년·본과 4년) 휴학생은 총 1만8343명으…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 ‘독감약’ 항바이러스제 반전…“중증 아니면 ‘이 효과’ 미미”

    ‘독감약’ 항바이러스제 반전…“중증 아니면 ‘이 효과’ 미미”

    독감 치료제로 쓰이는 항바이러스제가 비중증 독감 환자의 사망률 감소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일부 항바이러스제는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중국·캐나다 대학 및 병원 연구팀이 197…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의정 갈등속 ‘병원 초과사망’ 6개월간 3136명

    [단독]의정 갈등속 ‘병원 초과사망’ 6개월간 3136명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의료 현장을 이탈한 뒤 병원에서 예상 사망자를 웃도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의료 공백으로 진료하는 의사가 줄면서 대형병원 등이 요양병원 등에서 옮겨오는 환자들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해 사망자가 늘어난 …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집에서 직접 주사 ‘가방 항암’까지… 의정갈등 피해는 환자몫”

    “집에서 직접 주사 ‘가방 항암’까지… 의정갈등 피해는 환자몫”

    “5년, 10년 더 살 수 있는 암 환자들이 지난해 치료 시기를 놓친 탓에 앞으로 1, 2년 안에 돌아가실지도 모릅니다. 이런 죽음은 누가 책임집니까?”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장(63·사진)은 3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의정 갈등 사태에 있어 ‘버티면 이긴다’는 자세로 일관한 정부와…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호남-제주에 최대 30㎝ ‘눈폭탄’… 강추위에 저체온증 환자 늘어

    호남-제주에 최대 30㎝ ‘눈폭탄’… 강추위에 저체온증 환자 늘어

    5일부터 호남과 제주 지역에 시간당 3∼5cm의 많은 눈이 내리며 최대 30cm ‘눈폭탄’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데 이어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전남 장성, 전북 고창 부안 순창 정읍, 울릉도·독도…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