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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인플루엔자 3주 연속 감소…의심 환자 57.7명→36.5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05 13:44
2025년 2월 5일 13시 44분
입력
2025-02-05 13:43
2025년 2월 5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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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 1000명당 의심 환자 수
99.8명→86.1명→57.7명→36.5명
한파·개학에 안심은 일러…주의 필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서울시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지속으로 ‘마스크 자율착용 캠페인’을 기존 2주(1월13일~27일)에서 4주(2월 10일까지)로 연장했다. 2025.01.22. 서울=뉴시스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정점을 찍은 뒤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1월19일~25일)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는 36.5명으로 전주 57.7명 대비 크게 줄었다.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1주 99.8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주 86.1명, 3주 57.7명, 4주 36.5명으로 3주째 감소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8.6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고 한파까지 이어지고 있어 예방 수칙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질병청 대변인은 지난 3일 정례 브리핑에서 “개학을 하게 되면 다시 한 번 소아 청소년 집단 중심으로 재유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선 손씻기, 기침예절, 환기와 같은 기본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땐 출근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밀폐된 다중시설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방문자, 종사자도 유행 기간 중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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