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료 월 400만원’… 의대증원에 프리미엄 재수 기숙학원 등장
19일까지 대학 정시모집 추가 합격자(미등록 충원) 발표가 마감되는 가운데 입시업계의 관심은 2026학년도 N수생(대학입시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의 규모에 쏠려 있다. 지난해 대규모로 이뤄진 의대 증원에 따른 기대감으로 올해 N수생 수가 2001학년도 이후 최대가 될 것이란 예…
- 2025-02-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19일까지 대학 정시모집 추가 합격자(미등록 충원) 발표가 마감되는 가운데 입시업계의 관심은 2026학년도 N수생(대학입시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의 규모에 쏠려 있다. 지난해 대규모로 이뤄진 의대 증원에 따른 기대감으로 올해 N수생 수가 2001학년도 이후 최대가 될 것이란 예…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의정 갈등과 관련해 의료계를 면담하며 “국회가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나설 것”이라며 “중요 당사자들 대화를 어떻게 복원해 나갈지가 문제”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과의 …
노동 취약계층이 치료나 건강검진으로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17일 서울시는 서울형 입원생활비 하루 지급 액수를 지난해 9만1480원에서 올해 9만423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생활임금 인상분을 반영해 …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주요 대학병원의 응급실 운영이 파행을 겪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세종충남대병원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8시까지 성인 응급실 진료를 제한했다. 최근 이 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부족으로 짝수일…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고 지나간지 얼마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하면서 우려와 함께 팬데믹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조류뿐 아니라 포유류에 의한 인체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증상 또한 안구 질환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어서다.17일 질…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은 “젊은 의사들의 7가지 요구안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당연히 수반돼야 할 사항들”이라며 “정부와 국회,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국내 게임사 중 시가총액 1위인 크래프톤이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최대 1억 원의 출산장려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6000만 원을 일시 지급하고, 이후 재직하는 8년간 매년 500만 원씩 총 1억 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출산장려금…
![[단독]전문의 1차시험 500명 합격…작년의 18% 불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7/131043840.1.jpg)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에 응시한 534명 중 합격자가 500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 갈등 여파로 레지던트들이 대거 사직하면서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가 예년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합격률마저 예년보다 낮아지면서 올해 신규 배출되는 전문의는 500명 안팎…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17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이 의료기관을 표본감시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올 들어 ‘369명(2025년 1주차)→372명(2주차)…

밖에서 귀가한 뒤 온종일 신었던 양말을 그대로 신고 자는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수면 클리닉에 따르면 양말을 신고 자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원활해져 체온을 최적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겨울철에 효과…

질병관리청은 17일부터 김포·제주공항에서 ‘공항만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여행자가 입국 시 희망하면 검역소에서 3종 호흡기 감염병(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코로나19,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정점을 지났지만 개학시즌인 2~3월 2차 유행과 합병증인 폐렴 예방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영유아와 고령층은 폐렴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독감 1차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개학이 시작되는 2~3월 환자 수…

17일 질병관리청은 이날부터 김포·제주공항에서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여행자가 입국 시 희망하면 검역소에서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코로나19,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B 등 3종 호흡기 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의협 부회장)이 17일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난다.이들은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의과대학 정원 증원’ 여파로 발생한 사태 해결을 위해 전공의 단체와 의대생 단체 요구가 관…

2025학년도 정시 모집 결과 서울대 의대에서 1명이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경우는 없었다.16일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의대 중 2025학년도 정시 모집 최초 합격자 등록 상황을 공개한 7개…

“꾸준히 보톡스 시술을 받아온 환자에게는 보톡스 용량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환자에게 ‘이를 꽉 깨물어 보라’고 했을 때 턱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용량을 적게 사용해도 됩니다.”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소청과의사회)의 …

병원 등 의료기관 내에서 일어나는 ‘의료 관련 감염(HAI)’으로 유럽에서만 연간 약 9만 명이 사망한다. 질병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에 방문했다가 예기치 못한 감염으로 적잖은 인명이 희생되는 셈이다. 국내에서도 국립대병원 기준으로 연평균 264건의 HAI가 발생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

“꾸준히 보톡스 시술을 받아온 환자에게는 보톡스 용량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환자에게 ‘이를 꽉 깨물어보라’고 했을 때 턱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용량을 적게 사용해도 됩니다.”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소청과의사회)의 제…

“실제 결정은 행정부와 의회에서 날 일이다. 대신 정부는 심의 과정과 결과를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설치에 관한 공청회가 14일 열린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진술인으로 추천한 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은 12일 본보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이같이 …

국회가 입법 추진 중인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를 두고 공청회에서 의사 등 전문가 구성 비율에 대한 견해가 엇갈렸다. 단체의 독립성, 의결권 부여 여부 등에 대해서도 각각 다른 견해가 나왔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추계위)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에는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