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사기?” 흑백요리사 박은영, 메신저 대화 조작에 분노
‘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박은영 셰프가 보험사기 언급이 담긴 조작 대화 캡처 확산에 직접 해명했다. 박은영은 해당 이미지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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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박은영 셰프가 보험사기 언급이 담긴 조작 대화 캡처 확산에 직접 해명했다. 박은영은 해당 이미지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석사 과정을 1년 6개월 만에 마치고 조기 졸업했다고 밝혔다.구혜선은 8일 인스타그램에 “석사 논문을 합격해 조기 졸업을 합니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어요.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는 글과 석사모를 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특히 구혜선은 통과된 석사 학위 논…

지난해 서울 종묘(宗廟)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중앙정부 간에 벌어진 신경전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가 재개발로 들어설 고층 건물의 높이를 가늠할 수 있도록 종묘 인근에서 풍선을 띄우는 행사를 기획했지만 국가유산청이 이를 금지하면서 시와 세운지구 주민들이 반…

최근 10년간 소득 분배 지표가 수치상으로 개선됐지만 국민 10명 중 6명은 격차가 심화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이 체감하는 주관적 격차가 커지는 원인으로 생활비 인상과 주택 가격 급등으로 인한 자산 격차가 꼽힌다.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한국의 소득 분배와 체감 …

‘양념치킨와 치킨무‘의 창시자 윤종계 맥시칸치킨 창업주의 별세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윤 창업주는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5시경, 경북 청도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은 1980년대 말 대구 효목동…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의 비위 의혹 2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해 3억 원이 넘는 공금을 들여 업무와 직접 연관이 없는 임직원의 변호사비를 대신 내준 사실이 특별감사를 통해 적발됐다. 성희롱을 저지른 조합장에 약한 징계를 부과하거나 임원들에게 전별금을 지급…

무인 매장 확산으로 배달 기사가 직접 제품을 골라 포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라이더 커뮤니티에는 불만과 책임 우려가 잇따르며, 배달 플랫폼은 무인 매장도 포장 책임은 가게에 있다는 기준을 재차 안내했다.

전국이 영하권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 강추위가 지속되겠다. 오는 9일 밤부터 10일까지는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8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북쪽에서 영하 35도 이하 강한 찬 공기가 연속으로 내려오면서 잦은 강수와 강풍, 풍랑, 한파 등이 …

충북 청주의 도심 광장에서 산책하던 시민을 향해 화살이 날아드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경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화살이 날아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50대 여성 A 씨는 “소리가 나서 화…

지난해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의 비만·대사 치료제들이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제치고 글로벌 매출 1위로 올라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유진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일라이 릴리의 터제파타이드 성분 제품과 노보 노디스크의 세마글루티드 성분 제품의…

홧김에 초등학생을 교실 밖으로 내보내고 홀로 서 있게 한 교사가 해임 처분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이윤직)는 초등학교 교사 A 씨가 울산교육청을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A 씨는 …

22대 총선 당시 재산 내역 일부를 빠뜨리고 신고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경기 평택을)의 당선 무효형이 8일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총 1200만 원을 선고한 원…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5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부의 '10·15 대책' 이후 전세 매물은 3년 만에 최저치로 급감했고, 평균 월세는 147만 원을 넘어서며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주거 재난' 수준의 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한병도 의원이 8일 당내 공천헌금 논란에 대해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면 민주당은 “구체적으로 논의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번 사건을 “시스템 에러가 아닌 휴먼 에러”라고 말했고, 조승래 사무총장도 “전수…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6000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다.…

반도체 ‘투 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아나운서 장예원의 SK하이닉스 주식 수익률이 화제다.장예원은 8일 인스타그램에 SK하이닉스 수익률이 323%를 찍었다며 인증 화면을 갈무리해 올렸다. 장예원은 “(동생)예인이와 SK 경제 유튜브 할…

강화군은 최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조금이나마 좋은 일에 써달라”는 글과 함께 현금 101만원이 담긴 봉투를 군청에 남기고 떠났다고 8일 밝혔다.해당 기부금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군청 중앙현관문 손잡이에 봉투가 담긴 비닐봉지를 걸어두는 방식으로 전달됐다. 봉투에는 별도의 연락…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막아 달라’, ‘탄핵 반대에 앞장서라’ 등의 문자를 반복적으로 보낸 국민의힘 당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배 의원은 “법과 금융으로 치료해 드리죠”라며 민사 대응 의사를 밝혔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서울남부지법 형사12…

상습적으로 ‘대각선 주차’를 일삼은 이른바 ‘주차 빌런’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폐 주차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BMW 차량이 주차장 3칸을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주차한 모습이 담겼다.…

‘통일교-신천지 의혹’ 검경 합동수사본부 본부장을 맡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은 8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함 없이 증거가 가리키는 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첫 출근하면서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