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에 죽으러 간다” 치매노인…행인 신고로 구조
속초경찰서가 실종 치매노인을 발견해 112에 신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속초경찰서는 6일 치매노인 실종경보 문자를 확인한 뒤 배회 중이던 85세 남성을 발견해 112에 신고한 시민 A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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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가 실종 치매노인을 발견해 112에 신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속초경찰서는 6일 치매노인 실종경보 문자를 확인한 뒤 배회 중이던 85세 남성을 발견해 112에 신고한 시민 A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경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주목받았지만, 이후 불거진 과거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새로운 식당을 열었다.임 셰프는 6일 인스타그램에 경기 파주에 차린 식당을 공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하직원을 폭행하고 차에 감금한 유흥업소 업주 등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공동감금 등) 혐의로 40대 업주 A 씨와 직원 2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A 씨 등은 전날 오후 6시께 안산…

다니는 대학에 불만을 품은 대학생이 정확한 근거 없이 계약 비위가 있다며 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2단독 최윤영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A(26)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3월 ‘재학 중인 대학 교직원 2…

타인의 배달 앱 계정을 도용해 무자격으로 배달 일을 해온 외국인 라이더 734명이 법무부 집중 단속에 적발됐다. 법무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불법 배달 라이더’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외국인 734명과 배달 영업점 16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

법무부가 6일부터 여주교도소와 청주여자교도소의 모범 수형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자립 교육’을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수형자들이 출소 후 일상생활과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주교도소와 청주여자교도소 모범 수형자 총…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의 수사를 지휘했던 경찰 간부가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광주경찰청은 6일 오전 7시 11분경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박 경감은 같은 광주 지역 경찰 간부이자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에게 예…

경기 도중 5·18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조롱성 응원을 배재고 야구부로부터 들었던 광주제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5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11시 50분경 광주제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

교제 폭력으로 경찰의 접근금지 조치를 받았던 50대 남성이 헤어진 연인을 한 달 동안 스토킹하다가 퇴근길에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이 지급한 스마트워치로 긴급 신고를 했고, 경찰은 약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피해자가 이미 스토킹…

4조8000억 원대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해외로 도주한 지 12년 만에 아랍에미리트(UAE) 현지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또 중고등학생을 불법 도박 영업에 동원해 약 5000억 원 규모의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총책급 사범도 UAE에서 함께 붙잡혀 송환됐다.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가 자신의 흰색 차량 뒷문을 열어놓은 채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검찰은 장윤기가 납치 목적으로 뒷문을 열어놓은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광주지검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5월 5일 0시 10분경 장윤기는 광주 광산구 월계동 6차선 도로 …

가상자산 관련 사업에 투자하라며 14억 원대 사기를 저지른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 장남이 피해자에게 약 8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피해자가 태 전 의원 장남 태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태 씨가 피해자에게 약 …

4조8000억 원대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해외로 도주한 지 12년 만에 아랍에미리트(UAE) 현지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또 중고등학생을 불법 도박 영업에 동원해 약 5000억 원 규모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급 사범도 UAE에서 함께 붙잡혀 송환됐다.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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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조만간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따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이 특검을 야당이 추천하도록 하는 특검법을 발의한 가운데 민주당은 대한변호사협회 등 제3자에 특검 추천권을 주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모텔에서 아기를 낳고 세면대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20대 여성이 최근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아이의 친부가 여성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친부는 산모에게 임신 중절을 위한 의사를 소개시켜 준다는 명목으로 돈을 뜯어냈고, 이…

퇴사한 직원이 동종 업체를 차리자 이에 앙심을 품고 해당 직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허위 고소한 전문 입시학원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지난 3일 입시학원 대표 A 씨(43)를 무고교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입시학원…

경찰이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협박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은 5일 “최근 고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있었던 응원 구호와 관련해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공중협박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러한 행위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

스토킹 고소와 접근금지 조치에도 헤어진 여성을 찾아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피해자는 경찰로부터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상태였지만 퇴근길에 참변을 당했다. 피의자는 범행 뒤 자해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2분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