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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뷰]‘쇼타임’ 머피-드니로 “우리가 최고 투캅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9/6857973.1.jpg)
TV 시리즈 ‘스타스키와 허치’, 영화 ‘리셀 웨폰’ ‘러시 아워’와 한국의 ‘투캅스’…. 이 작품들은 두
![[씨네리뷰]'하트의 전쟁' "미군포로 35명을 탈출시켜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5/6857601.1.jpg)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하트의 전쟁’은 스릴러의 배경으로 드문 포로 수용소를 무대로 삼은 영화. 독일군의 연합군
![[씨네리뷰]'4발가락', 4명의 건달 좌충우돌 코믹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5/6857602.1.jpg)
발가락’은 등장 인물의 캐릭터만 봐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영화. ‘아우디’(허준호) ‘르까프’(이창훈) ‘
![[씨네리뷰]'40데이즈 40나이츠', 20대남성의 40일 금욕도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5/6857604.1.jpg)
‘40데이즈 40나이츠’는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40일간 섹스를 참기로 한 20대 남성의 금욕 생활을 그린 코미
![[씨네리뷰]주성치 주연 '소림축구' 부담없는 오락영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3/6857344.1.jpg)
‘도성’ ‘심사관’ ‘희극지왕’ 등으로 유명한 홍콩 스타 저우싱츠(周星馳). 그는 류더화(劉德華) 장궈룽(張國榮)
![[씨네리뷰]'후아유', 채팅게임 커플 어느새 연인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3/6857345.1.jpg)
《20대의 사랑을 다룬 두 편의 한국 영화가 잇따라 개봉한다. 이정재, 장진영 주연의 ‘오버 더 레인보우’(17일 개
![[씨네리뷰]'오버 더 레인보우' 이정재-장진영 아름다운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3/6857346.1.jpg)
《20대의 사랑을 다룬 두 편의 한국 영화가 잇따라 개봉한다. 이정재, 장진영 주연의 ‘오버 더 레인보우’(17일 개
![[씨네리뷰]'일단 뛰어' 돈벼락 고교생 웃음벼락 선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9/6856970.1.jpg)
‘일단 뛰어’는 ‘일단 젊은’ 영화다. 송승헌 권상우(26), 김영준(22) 등 TV와 CF에서 낯익은 얼굴들이 주인공이
![[씨네리뷰]'마르티나' 지중해 영상미 탁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9/6856971.1.jpg)
‘마르티나’는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스페인 영화다. 스페인의 어느 해안 소도시에 국어 교사로
![[씨네리뷰]'스타워스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 100% 디지털 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6/6856605.1.jpg)
《햇살이 광선검처럼 내리 꽂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마린 카운티에 있는 루카스 필름 산하 ‘스카이워커 랜치’
![[씨네리뷰]'그들만의 월드컵' 부패한 간수들아 슛맛 좀 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6/6856558.1.jpg)
‘그들만의 월드컵(Mean Machine)’은 월드컵 시즌에 맞춰 개봉하는 영국의 축구 영화. 영화의 주연은 왕년의 축
![[씨네리뷰]'하트 인 아틀란티스' 독심술 노인 만나 훌쩍 자란 소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6/6856556.1.jpg)
영화 ‘하트 인 아틀란티스’는 스티븐 킹이 1999년 발표한 동명의 소설집을 영화화한 작품. 척박한 현실을 초라
![[씨네리뷰]'위 워 솔저스' 이보다 리얼한 전투는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2/6856213.1.jpg)
‘우리는 군인이었다’. 이처럼 직선적이고 투박한 제목의 ‘위 워 솔저스’(We Were Soldiers)는 거두절미하고
![[씨네리뷰]'그남자는 거기 없었다' 내 삶의 구경꾼이긴 싫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9/6855746.1.jpg)
영화는 ‘그 남자’의 낮게 깔린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나는 이발소에서 일하지만, 내가 이발사라고 생각한 적
![[씨네리뷰]'케이티', 'DJ납치' 한일 정보요원의 암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9/6855747.1.jpg)
올해 전주 영화제 개막작인 ‘케이티’는 1973년 일본 도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김대중 납치 사건’을 소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