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오래된 정원 (306)날씨가 추워졌기 때문에 나는 그가 내준 큼직한 운동복을 입었어요. 물받이 홈통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 소리가 가까운1999-12-24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소설]오래된 정원(304)그는 내 앞치마를 걸치고 있더군요. 이케아에서 아무 생각없이 집어 온 건데, 앞 자락에 크고 작은 딸기 무늬를 박은1999-12-23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