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수학나 쉬웠던 6월 모평…“재학생 오히려 불리”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를 받는 지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국어·수학 나 영역에서 오히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소위 ‘N수생’의 격차가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은 고3의 불리함을 줄이기 위해 수능 …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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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를 받는 지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국어·수학 나 영역에서 오히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소위 ‘N수생’의 격차가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은 고3의 불리함을 줄이기 위해 수능 …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경영대학원은 세계대학 랭킹시스템(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이하 WURI)에서 발표한 ’세계혁신대학 순위‘에서 핀란드 알토대가 3위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WURI 랭킹은 △유엔훈련조사연수원(UNIT…

K리그1(1부) FC서울이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32·울산 현대)을 영입했다<스포츠동아 6월 17일 단독보도>. 서울은 23일 “윤영선을 연말까지 임대 영입했다. 젊고 파이팅 넘치는 기존 수비진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단한 피지컬과 스피드를 갖췄…

올해도 또다시 아마추어야구의 ‘흥행 포문’을 열었다. 11일 개막했던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은 김해고의 우승으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김해고는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강릉고와 결승전에서 9회…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사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말 LH 글로벌사업본부가 신설된 이후 개최된 첫 토론회로, LH의 해외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코로나 상황에서 필요한 중장기 사업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
![[인천 브리핑] 허경민 전격 복귀, 두산 ‘막강 내야’ 구색이 맞춰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23/101652672.2.jpg)
두산 베어스가 자랑하는 강력한 내야의 구색이 조금씩 맞춰지고 있다. 두산은 23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주전 3루수 허경민을 1군에 등록했다. 오재원은 또 다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17일 등록된 지 6일 만에 말소됐다. 두산은 그간 내야진의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

최근 접경지역에서 군사적으로 충돌한 중국과 인도군이 사령관급(군단장급) 회담을 갖고 긴장 정세를 완화하기로 했다. 2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오리젠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과 인도 국경부대는 전날 군단장급 회담을 가졌다”면서 “이는 양국간 두 번째 군단장…

3차례 음주운전으로 야구팬들의 질타를 받은 강정호(33)가 키움 히어로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키움 팬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강정호는 23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사과 기자회견에서 “구단에서 절 받아주신다면, 첫 해 연봉 전액을 …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주거취약계층 1900가구가 거주 중인 광주하남 영구임대주택이다. 지난해 광주 우산동 지역 영구임대 입주민 실태조사 결과 1인가구가 69.8%, 기초수급자는 67%였다. 늘행…

수원시청이 봄철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정구) 연맹전 정상에 올랐다. 수원시청은 23일 충북 옥천군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2복식 1단식)에서 강호 문경시청을 2-1로 누르고 봄철 실업연맹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종목 최초로 …
![[수원 브리핑] ‘이석증’ 양의지 ‘무릎 통증’ 나성범…NC는 철저히 지켜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23/101652348.2.jpg)
NC 다이노스 타선의 중심은 누가 뭐래도 양의지(33)와 나성범(31)이다. 이들의 컨디션 관리에 팀 사활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공교롭게도 고질적인 부상을 나란히 안고 있다. 이동욱 감독은 이들을 보수적인 수준까지 면밀하게 아껴줄 계획이다. NC는 경기가 없던 22일 양…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3일 쌍용자동차 지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시사했다. 또 정부가 아시아나 항공 매각 문제에 대해 개입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 행사에 참석,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과 …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부통령 후보에 발탁될 수 있는 12명의 리스트를 입수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자신과의 유대관계가 원만한 인물을 부통령으로 결정하길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오는 8월1일까…

대구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판을 받은 신천지예수교(신천지) 측이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 완치한 교인들의 혈장을 공여하기로 했다. 23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신천지와 제약회사 녹십자 등은 지난주 함께 회의를 거쳐 신도들의 혈장…
![남북한 ‘전단 전쟁’…바람은 누구 편일까 [이원주의 날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23/101652120.3.jpg)
탈북자들로 구성된 시민단체가 쏘아올린 ‘작은 풍선’이 커다란 ‘스노 볼’이 되었습니다. 잇단 북한의 강경 발언에는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대다수의 해석이지만 우선 북한은 이들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주된 이유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탈북자 단체는 22일 밤 또 …


자유무역 상징으로 불리는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자리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도전한다. 23일 산업부에 따르면 유 본부장은 오는 24일 오전 WTO 사무총장 입후보와 관련된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앞서 호베르트 아제베두 WTO 사무총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오…

강정호(33)가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 한 번 KBO리그 복귀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도 숙고에 돌입했다. 일단은 구단 수뇌부에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키움 김치현 단장은 23일 강정호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뉴스1과 전화통화에서 “KBO 실행위원회 일정이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5시30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항 남동쪽 92㎞해상에서 근해통발어선 A호(20t급)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혼획했다고 밝혔다. 죽은 밍크고래는 길이 5.4m, 둘레 3.2m로 포항해경은 이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를 통해…

미처 시즌 반환점에 닿기도 전에 KBO리그 장수 외인들은 엇갈린 운명을 마주했다. 4년차 멜 로하스 주니어(30·KT 위즈)와 제이미 로맥(35·SK 와이번스)이 각 소속팀과 동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3년차 제라드 호잉(31·한화 이글스)은 쓸쓸히 한국무대를 떠나게 됐다. 호잉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