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쉬기 편하고 99.9% 항균효과 ‘반영구 어린이 마스크’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쓸 때 꼭 짚어봐야 할 부분이 있다. 중국에서 학생들이 체육시간에 마스크를 쓴 채 달리기를 하다가 갑자기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기 때무이다. 전문가들은 “KF80, KF94 보건용 마스크를 무작정 착용해서는 안 된다”면서 “아이들의 심폐기능은 완전히 발달되…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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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쓸 때 꼭 짚어봐야 할 부분이 있다. 중국에서 학생들이 체육시간에 마스크를 쓴 채 달리기를 하다가 갑자기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기 때무이다. 전문가들은 “KF80, KF94 보건용 마스크를 무작정 착용해서는 안 된다”면서 “아이들의 심폐기능은 완전히 발달되…

H&O Biosis(에이치앤오바이오시스·대표 현기웅 박종민)는 “치료제가 전무한 간암 항암제 분야에서 한방 복합 항암제의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는 연구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인비트로(In-Vitro) 실험에서는 개발 중인 후보 물질이 4개의…

장년기를 지나 노년기에 접어들면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근육이 현저하게 빠진다. 근육은 65세에 25∼35% 정도가 감소하고 80세에는 40% 이상 줄어들면서 근력도 급격히 떨어진다. 근육이 줄면 면역력 저하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의 위험도 높아진다. 근육 감소를 막…

나이가 들면 몸 여기저기가 아프기 마련이다. 구강도 예외는 아니다. 잇몸 건강상태를 꼼꼼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잇몸병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전신질환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심혈관 질환, 당뇨병, 류머티즘 관절염, 만성 신장질환, 폐질환, 암, 기억력 감퇴…

“방금 빤 옷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빨랫감은 쌓이는데 비는 계속 오고, 어쩌죠?” “땀 뻘뻘 흘리면서 매일 셔츠 다림질을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네요.” 여름이 되면 의류 관리와의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부지런히 옷을 세탁하고 널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다림질을 …

100세 시대라는 말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다. 특히 노년에는 걷기 같은 신체활동이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운동 부족, 영양 불균형 등으로 각종 통증이 나타난다. 이렇게 알 수 없는 통증에 대…

변비는 말 못 할 고통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변비 환자 수는 최근 5년 새 약 13%가 증가했다. 그 중 70대 이상 고령 환자가 가장 많았다. 나이가 들면 소화 기능이 떨어져 주로 부드러운 음식만을 먹거나 소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장 기능도 예전 같지 않은데 들어오는…

노년기의 불면증은 자는 동안 자주 깨서 다시 잠들기 힘들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는 ‘수면유지장애’가 많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면의 질이 치매의 발병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비접촉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혼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있다. 감염 위험 탓에 음악회·학술대회·스포츠경기 등 오프라인 행사들도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기고 있다. ‘혼술(혼자 먹는 술)’도 각자 집에서 온라인 라이브 영상을 통…

중년 이후 나잇살이 걱정되는 이유는 내장비만 때문이다. 내장비만은 최근 문제가 되는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내장을 둘러싼 지방세포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분비하는데 지방세포가 과다해지고 비만해지면 지방세포에서는 몸에 이로운 활성물질은 감소하고 각종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악성물질을…

시력이 급격히 저하된 노년층은 물론이고 하루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장시간 책을 봐야 하는 수험생 등 연령대를 불문하고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눈 노화는 더욱 빨리 찾아온다. 스마트폰에서 …

한국 여성은 평균 49.3세에 폐경에 이른다. 10명 중 9명은 55세 이전에 완전한 폐경에 도달한다. 흔히 갱년기라고 알려져 있는 ‘폐경이행기(가임기에서 폐경기로 넘어가는 기간)’는 가임기 후반부터 마지막 월경까지의 기간을 뜻하며 평균 46세부터 시작된다. 폐경 전 많은 생리 양,…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8년 황반변성 환자 수는 17만7355명으로 2013년 환자 수 9만9305명 대비 1.7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은 우리 눈에서 물체의 상이 맺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망막 내에서 시상세포가 밀집돼 있는 곳인 황반은 루테인과 지아…
![[홍은심 기자의 긴가민가 질환 시그널]걸을 때마다 종아리 찌릿… 말초동맥질환 의심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23/101629159.5.jpg)
걷다가 갑자기 종아리나 다리에 찌릿한 통증을 느낀 적이 있다면 말초동맥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조금 쉬면 금세 증상이 없어져서 단순 근육통이라 생각하고 방치하면 여러 혈관에 동시다발적으로 이상이 생기게 되고 심한 경우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이나 하지 절단에 이를 수 있다. …
![[메디컬 이슈]면역항암제 급여 논의 제자리… 암 환자에겐 열리지 않는 ‘문케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23/101627325.5.jpg)
“싼 항암제를 맞으러 말레이시아를 돌아다녔어요. 그나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이제 나가지도 못해요.” 신경내분비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를 맞는 일부 환자들이 치료비 부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외 원정 치료를 받고 있다. 신경내분비종양은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

남성은 50대가 넘어가면 절반 이상이 전립선비대증(전립샘비대증)을 겪는다. 소변이 찔끔 나오거나 참기 어렵거나 밤에 소변 때문에 깨는 등의 배뇨장애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어지고 보고 나서도 시원한 느낌이 적다. 방치하면 요폐나 방광 결석, 요로 감염으로 인한…
![[헬스캡슐]ITX엠투엠, 에이아이네이션과 AI 의료 사업 제휴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23/101624922.5.jpg)
■ ITX엠투엠, 에이아이네이션과 AI 의료 사업 제휴 ITX엠투엠(대표 유건상)은 에이아이네이션(대표 곽지훈)과 인공지능(AI) 딥러닝 알고리즘을 의료산업 현장에 적용한 한국형 AI 의료 솔루션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ITX엠투엠은 영상처리 전문기업으로 AI…

흔히 마시는 카페인 성분의 음료수는 안압(안구혈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또 평소 안압이 높거나 녹내장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생활관리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카페인 음료수를 마시고 난 뒤 안압이 어느 정도 변하는지 메디컬체험…

우리나라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에 의해 대마의 생산과 매매, 흡연이 엄격히 통제·금지되고 있다. 하지만 2018년 11월 마약류로 인식되던 대마를 의료용으로 일부 사용하도록 허가하면서 작년 3월부터는 대마 성분 의약품 처방이 본격 시행됐다. 현재 대마의 유효성분인 CB…

세계무역기구(WT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2분기 글로벌 무역이 전년 대비 18.5%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WTO는 23일(현지시간) 자료에서 “상품 교역량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3% 줄었다”며 “바이러스 관련 봉쇄 조치가 많은 세계 인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