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라바리니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코로나 양성’
스테파노 라바리니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41)이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일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여자 프로클럽 이고르 고르곤졸로 노바라에 따르면 라바리니 감독과 선수 2명 등 총 4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라바리니 …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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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라바리니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41)이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일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여자 프로클럽 이고르 고르곤졸로 노바라에 따르면 라바리니 감독과 선수 2명 등 총 4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라바리니 …
서울 캠퍼스타운 기업이 최대 700여 팀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늘어난다. 입주 기업들의 판로도 온라인쇼핑몰 등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를 열고 향후 발전 방향에 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정책협의회에는 33개 대학 총장 또는 부총장과…

전반 20분이 되자 녹색 유니폼을 입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팬들은 2분간 기립 박수를 쳤다. 등번호 ‘20’을 달고 현역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있는 ‘라이언 킹’ 이동국(41·전북)을 위해 팬 1만251명이 보내는 선물이었다. 시즌 처음으로 전후반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현역 최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복리후생 지원을 위해 마련한 ‘청년 복지포인트’에 참여할 50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나 소상공인 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 중 월 급여…

“실축도 축구의 일부야. 우리에겐 1위가 될 능력이 있어!” 전북과 울산의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26라운드)이 열린 지난달 25일. 구스타보가 페널티킥을 실축해 선제골을 놓쳤지만 전북 선수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전북은 후반에 터진 바로우의 결승골로 승리(1-0)해 …

‘영원한 제임스 본드’ 배우 숀 코너리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90세. BBC는 “코너리가 바하마 나소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나소는 코너리가 출연한 007 시리즈 중 하나인 ‘선더볼 작전’ 촬영지다. 1930년 스코틀랜드 에든…

지난달 3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현대유플렉스 앞 광장에 모인 ‘대학생 기후행동’ 소속 학생들이 ‘탄소 OUT’ ‘기후행동 함께해요’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기후 위기를 방관하지 않고 행동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결성된 대학생 기후행동은 이날 정부에 탄소 감축 의지를 …

해병대에서 처음으로 여군 헬기 조종사가 탄생했다. 해병대가 조종사 양성을 시작한 1955년 이후 65년 만이자 해병대 창설(1949년) 이후 최초 사례다. 해병대 1사단 1항공대대에 근무 중인 조상아 대위(27·학군 62기·사진)가 주인공이다. 고교 시절부터 항공기 조종사를 꿈꿨던…
수원에 사는 A 씨(31)는 올 1월 서울 강남구의 한 미용실에서 나오던 길에 한 무리의 괴한과 맞딱뜨렸다. 이들은 A 씨를 몸을 붙잡고 근처에 세워둔 차량에 강제로 태우려 했다. A 씨는 납치당하지 않으려 사투를 벌이다 괴한들 가운데 익숙한 얼굴을 발견했다. 고교동창인 최모 씨였다.…

충남 보령에서 선장을 포함한 22명이 탄 낚싯배가 교각을 들이받아 낚시객 3명이 숨졌다. 해경은 앞이 보이지 않는 새벽시간에 이른바 ‘포인트’를 선점하기 위해 서두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전 5시 40분경 보령시 원산도와 태안군 안면도를 잇는 원산안면대교…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외교센터는 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의 미디어외교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유명 배우 앤 해서웨이(38·사진)가 인스타그램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가 홍콩의 반중(反中) 성향 누리꾼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일 홍콩의 반중·반정부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LI…
2일 황사로 인해 전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라간다. 3일에는 황사가 물러가고 다시 추위가 찾아온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과 31일 중국과 몽골 남부지역에 걸친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1일 오…
“두 팔이 생기면 가장 먼저 우리 아이를 한껏 안아주고 싶었어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전달식’에서 수혜자 대표로 연단에 나온 나형윤 씨(36)가 자신의 딸을 보며 말했다. 이날 포스코와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서울 아파트 전세 중위가격이 임대차2법 시행 석 달 만에 약 4000만 원이 뛰어 사상 처음으로 5억 원을 넘어섰다. 1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전세 중위가격은 5억804만 원으로 2013년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5억 원을 돌…
◇고용노동부 △공무원노사관계과장 김동욱 △산업보건과장 손필훈 ◇중소벤처기업부 <전보>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 배석희

지진으로 무너진 캄캄한 건물의 잔해 아래 갇힌 가족. 네 아이와 함께 갑자기 생과 사의 갈림길에 놓인 30대 엄마는 필사의 힘을 다해 건물 벽을 두들겼다. 생존자를 찾던 구조대의 귀에 이 소리가 들렸다. 구조대는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잔해를 파고 들어갔고, 이어 여성의 목소리가 희미하…
◇고재인 씨 별세·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찬석 씨(회사원) 영석 정부법무공단 변호사 부친상·김형근 ㈜AKC KPCA기술위원장 송종수 세종대 산학협력단 교수 장인상·송인옥 예원학교 강사 시부상=1일 오전 8시 40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
“미일의 연합 수송 능력은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방어하거나 다른 위기에 대응하는 전투 병력을 전개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케빈 슈나이더 주일미군사령관이 항공모함 2척 등 대규모 함대가 투입된 채 진행 중인 주일미군과 일본 자위대의 연합훈련 ‘킨 소드(Keen Swo…
프랑스 남동부 도시 리옹에서 50대 그리스정교회 신부가 괴한의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남부 니스 시내 성당에서 참수 테러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또다시 종교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프랑스 사회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