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곳곳 ‘사우나·헬스장·미용실’ 일상 깊숙이 파고든 코로나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특히 헬스장, 사우나 등 일상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다중이용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1.3%인 726명으로 집계됐다. 종교시설 관련(17.2%), 직장 관련(14…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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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특히 헬스장, 사우나 등 일상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다중이용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1.3%인 726명으로 집계됐다. 종교시설 관련(17.2%), 직장 관련(14…

국민의힘이 1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피의자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법 추진을 강하게 비난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법과 국민위에 군림한 천상천하 유추독존(唯秋獨尊). 대통령은 어디 있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비밀번호 자백법’을 제정하라는 추미애 장관은 이성을 잃었다”고 …

말다툼 끝에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13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손주철)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윤모(37)씨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9월21일 서울 광진구 소재 주거지에서 아내 A…

13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열린 추도식에 양대노총이 나란히 참석해 취약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전태일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동시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조법 개정안을 ‘노동악법’으로 규정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전면 투쟁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완고히했다. …
리오넬 메시가 2경기 연속 침묵한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안방에서 파라과이와 비겼다. 아르헨티나는 1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알베르토 호세 아르만두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앞선 2경기에서 모…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2024년 대선때 신당을 창당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댜오다밍 런민대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출마할 계획을 언론에 흘린 것은 트럼프와 공화당이 트럼프의 실패를 묵시적으…

13일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 고장으로 용산역~광운대역 구간 운행이 3시간 가까이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8분경 서울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했다. 고장 열차에 탑승 중이던 승객은 모두 서울역에서 하차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
![[이제는 SaaS 시대] 휴머스온, 이메일 서비스로 시작해 마케팅자동화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13/103944860.1.jpg)
전자우편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등장해도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구독형 유무료 서비스로 확장하면서 전자우편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생존했다. 이번에 만난 휴머스온(humusOn)을 통해 전자우편을 활용한 기업들이 어떻게 시장과 고객들 요구에 대응하면…

‘광화문 집회’ 주동자들을 살인자라고 표현해 논란을 빚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13일 이번 주말에 예정된 ‘전국민중대회’에 대해선 괜찮다고 말했다. 지난 4일 노 실장은 광화문 집회에 대해 “허가되지 않은 광화문 집회만으로 코로나19 확진자만 600명 이상이 나왔다. 집회 주동자들…

차기 대선주자로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상승세가 연일 지속되면서 ‘충청대망론’까지 거론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3일 발표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결과에 따르면, 윤 총장은 11%로…

SKY와 채널A는 공동 제작하는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배우 김영옥(83)이 최고령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13일 밝혔다. 16일 방송될 ‘애로부부’ 예고편에서는 특별 게스트 김영옥이 방문한 가운데, 8년간 시댁에서 노예처럼 부림 받다가 빈털터리로 …

두산 베어스가 이천 베어스파크를 담보로 구단 운영자금을 조달했다. 매각으로 알려졌지만 시설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13일 “올해 관중 수입이 거의 없다 보니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것”이라고 이날 보도된 매각설을 해명…

통일부는 북한이 미국 대선에 대한 보도나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것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 패배를 인정한 뒤 북한의 공식 입장이 나올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조혜실 통일부 부대변인은 13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미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 현재까…

일본은 중국이 영토분쟁 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중국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 데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13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열…

배우 김보미가 사랑스러운 만삭 자태를 공개했다. 김보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촬영을 정말 만삭에 찍는 우리, 출산 2주 남기고 급하게 찍었어요, 곧 올려보겠습니다”라며 만삭 촬영 중 찍은 모니터 화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만삭의 김보미는 남편인 발레리노 윤전일과 함…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전 열사의 뜻을 받들어 노동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태일 열사께서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산화했다”며 “그러나 50년이 지난…

㈜디지털존은 의무기록 사본 온라인 발급 서비스 ‘메드차트’를 지난 4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메드차트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의무기록 사본을 신청하고, 출력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 의무기록 사본은 신청인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신청해야 발급받을 수 있었다. 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관련 정상회의가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아세안 성명을 둘러싸고 중국과 일본이 서로 문제를 제기하며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13일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이 아세안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오는 14일 …
중국과 일본이 국방장관 회담을 가질 전망이다. 교도통신은 중국 정부가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 겸 국무위원의 방일 및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과의 면담을 일본에 타진했다고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미국과 대립 중인 중국으로선 안전보장 분야에서 일본과 신뢰 관계를…

자신과 함께 살던 여성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중형을 선고했다. 13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허경호) 심리로 열린 김모(63)씨의 살인 혐의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김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