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0시 45분 기준 개표율 서울 29.50% 부산 59.65%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6월 4일 00시 57분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대 접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앞서고 있다.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각각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앞, 도봉구 홈플러스 방학점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5. 뉴스1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각각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앞, 도봉구 홈플러스 방학점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5. 뉴스1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45분 기준 개표율 29.50%를 기록 중인 서울에선 정 후보가 92만5498표(59.85%)를 얻어 58만1169표(37.58%)를 얻은 오 후보에 22.27%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섰다.

같은 시간, 부산의 개표율은 59.65%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54만5195표(52.16%),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48만3928표(46.30%)를 득표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5.86%포인트 차다.

개표율 40.29%를 기록한 대구에서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26만3397표(50.20%)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25만5805표·48.75%)를 근소한 차로 앞섰다.

개표가 59.49% 진행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선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45.73%(2만2205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0.98%(1만9898표)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6447표(13.27%)를 얻었다.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뉴스1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뉴스1

경기 평택을 보궐선거에선 같은 시간 개표율이 44.50%를 기록 중이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1만3206표(30.71%),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1만3752표(31.98%),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1만2578표(29.25%)로 나타났다.

앞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서울 등 11곳에서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와 부산 등 4곳은 경합으로 조사됐다. 북갑과 평택을은 접전을 벌인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방선거#개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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