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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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