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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전쟁 영웅’ 구필 대위 중대 깃발 특별제작…유족에 전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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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08:49
2024년 7월 9일 08시 49분
입력
2024-07-09 08:48
2024년 7월 9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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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지평리 전투 기념식서 생시르 육사 기수 후배에 전달
선배영웅 정신 계승에 활용…유족에겐 깃발액자 전달 예정
ⓒ뉴시스
정부가 6·25전쟁에서 활약한 프랑스 참전용사 로버트 구필 대위 중대의 깃발을 특별 제작해 유족에 전달한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10일 경기 양평군 유엔기념비에서 지평리 전투 기념식을 열어 구필 대위 유족에게 이같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구필 대위는 프랑스 생시르 육군사관학교(육사)를 졸업한 후 6·25전쟁이 발발하자 1950년 11월 프랑스대대 2중대장으로 참전했다. 쌍터널 전투와 지평리 전투, 단장의 능선 전투 등에서 활약했으나 단장의 능선 전투에서 박격 포탄에 맞아 전사했다.
생시르 육사는 1802년 나폴레옹의 명령에 의해 설립된 특별군사학교로, 생도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귀감이 되는 장교 혹은 전투를 선정해 각 기수에 붙여주고 있다.
이번 기념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생시르 육사 209기는 구필 대위를 기수 명으로 채택했다. 이는 6·25전쟁 영웅인 몽클라르 장군 기수(171기) 이후 6·25전쟁 참전용사를 기수명으로 채택한 두 번째 기수다.
특별 제작된 깃발은 6·25전쟁 당시 구필 대위가 지휘한 2중대 깃발 디자인에 생시르 육사 209기의 상징 휘장을 더했다. 구필 대위의 용맹함과 숭고한 정신을 미래 세대까지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보훈부 측 설명이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이 깃발을 생시르 생도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며, 생시르 육사 209기는 이를 선배 영웅의 투혼과 정신을 계승하는 상징적 의미로 활용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또 깃발을 액자에 담아 유족에게도 전달할 계획이다.
강 장관은 기념식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구필 대위를 비롯한 프랑스 군의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고 유엔군 참전의 역사를 대한민국과 참전국 미래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국제보훈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강 장관을 비롯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에르베 드 쿠레주 생시르 사관학교장, 구필 대위 및 몽클라르 장군 유족, 찰스 롬바르도 미국 제2사단장, 권혁동 제11기동사단장 등이 참석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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